본문 시작
| 윗글아랫글 | 글쓰기답글목록 |
|
||
 TRicKyCRown
|
2021/04/06(01:13) 조회:3,551 추천:10 | |
     
[비매너의 야간 새벽 불침번 근무 中에서["한번 손에 피묻힌자는 절대 원레 세계로 돌아갈수 없다."] [비매너의 야간 새벽 불침번 근무 中에서["우리 셋은 지금까지 정신차려 보니' 귀신들과 싸워왔었다."] [비매너의 야간 새벽 불침번 근무 中에서[켐프에서 쉬고 있는데 비가 많이 쏟아지는날이였다. 웬 나무- 쪽에 머리를 산발하게 풀어해친 여자가 흰옷을 입고 있었다 기괴하게 웃으며 춤을추고 있었다."] [비매너의 야간 새벽 불침번 근무 中에서["저것이 진짜., 사람인 것. 일까.?"] [비매너의 야간 새벽벽 불침번 근무 中에서["비오는 한밤중에 겁이나서 실탄을 발포했다. 발포한쪽으로 - 셋이서 조심이 다가갔다. 그런데 아까본 산발하게 머리를 풀어해친 여자가 우리들에게 기괴하게- 웃으며 춤을 추며 우리들에게 달려들었다. 우리셋은 곧장 미친듯이 켐프 쪽으로 뒤도 안돌아보고 미친듯- 이 켐프쪽으로 셋이서 뛰었다.] [비매너의 야간 새벽 불침번 근무 中에서["비가 오는 소리를 들으며 켐프에서 우리 셋은 무서움을 떨치고- 곧장 잠에 들기를 바랬다. 그런데., 켐프안에 왠 구석진곳에. 물구나무를 서고 기괴하게 웃는 미친 여자가- -보인다...] [비매너의 야간 새벽 불침번 근무 中에서 ["잠을 자기 시작했는데 구석에 물구나무를 서고 웃는여자."] [비매너 야간 새벽 불침번 근무 中에서]['비매너"로어"괴담']["Since.2013/4/16."] [-실화 비매너 로어 괴담 Coming Soon-] |
||||
|
||||||||
|
||||||||
남병장엎드려|
1
|
| 글쓰기답글목록 |
 윗글 |
| | [자유]3월 17일 가입후 게임한 후기 [1] |
 ㅈㅈ
|
2021/04/06(02:30) |
 아랫글 |
| | [자유]! |
 _XI_
|
2021/04/05(21:29) |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