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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[헤이스트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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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5/03/12(23:01) 조회:187 추천:0 |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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병원 밑에 피방에 있다 간암 간 종양 은 제거 했다 이제 의사 한테 말을 건냈다 내가 어쩌면 살수있데 의사가 3명인데 3명중 1명은 저기 수원 그 우리 아는 정형외과 슨상님이고 우리 과는 아니지만 일 단 의사 2 슨상 한테 페 이식 수술 말을 건냈어 근데 정말 그의 말대로 그것이 매우 희박하데 그리고 당연히 살아있는 사람이 나에게 페를 기증 할리는 없자나 그러면 그 기증 한 사람은 바로 죽는건데. 그래서 기다리고 있어 병원에 2인실에있는데 페 장기 이식 기다리는중 정말 밤에 깊은 잠을 잘때 산소 호흡기 끼고 자야함 그리고 말하거나 기침 하면 입에서 피나옴 그래서 왠만하면 말 못하고 밥도 잘 못머금. 그래서 결론은 뭐다? ㅆl발 존.나 아프다 오늘 오랜만에 병원 밑에 피방에 접속 했는데 빅'헤이스트 왜 안보이냐? 걍 남병장이랑 순삭이랑 따라가서 다들 두부 외상 해라 셋다 쌉십련들아. 난 내가 진짜 속마음으로 아 나 진짜 이제 죽는구나 하고 마음 먹고 있었는데. 또 그건 아닌가봐. 기다려보레 의사선생이 살수있을꺼레. 일단 기다리레 ㅇㅇㅇㅇ 내 근황 올림. 근데 ㅅㅂ 저건 뭔데 헤이스트 여성화 뭐냐? 잘그렸네 예쁘네 그림에 뽀뽀 할뻔했다이가ㅋㅋ 담배 못 피우니까 비눗방울 사서 비눗 방울 만들고았음 늘... ...,,,,,,, 후~,,, 불어서,,,, 만족은 약간 있드라,,,,,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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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AssaSsin'유진]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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